*다녀온 날 2025
*다녀온 날 2025.4.23(수)이쪽은 빨간 튤립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데 참 예뻐요.봄꽂과 함께 깨끗한 수질을 갖춘 산책로에요.해요.다리 양쪽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다리 아래로 내려와서 꽃길을 걸었어요.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순창읍 시가지를 품고 흐르고 있는 이곳은 산책로 2km 구간에 꽃잔디와 튤립, 수선화 등 70만 본의 봄꽃이 멋짐을 뽐내고 있어요순창 양지천 주차현재 수선화와 벚꽃은 엔딩이고요 곳곳에 튤립이 심어져 있어요.수선화는 시들었고 툴립이 한창 예쁘게 개화하고 있어요.순창 양지천 꽃길 꽃잔디 주차일품공원에 주차하면 바로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 위에서 꽃길을 촬영했어요.앞으로 음악분수대 및 다양한 경관시설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해요.정자에 앉아 쉬는 모습도 보이고 걸으면서 꽃멍, 물멍할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도외로운 새 한 마리가 혼자 유유하게 천을 걷고 있어요.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07-14요즘 TV에서도 양지천 꽃길 광고를 하는데 넘넘 예뻐서 걷고 싶었는데 마침 고추장을 사러 가야 해서 순창으로 고고 ~~다리 반대편으로 와서 촬영했는데 왼쪽 위에 일품공원이 있어요.그동안 양지천은 이름 모를 풀만 무성했던 곳인데 이제는 화려한 꽃길로 변신했으며 사랑을 받고 있어요.*순창 핫플레이스 양지천 봄꽃 여행반대편으로 오니 꽃잔디와 두 가지 색깔의 튤립이 눈이 시리도록 정말 아름다워요.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407-7설치되어 있어요.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항공사에 특혜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으나 한동안 묻혔었다. 그 후 그 항공사는 문 대통령에 의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던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주였고, 그의 지시에 따라 서 씨가 위 항공사의 상무로 채용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전주지검은 지난 3년여에 걸친 수사를 통해, 2018년 문 대통령이 서 씨 부부와 공모해 직무관련자인 이상직으로 하여금 서 씨를 위 항공사의 상무로 채용케 해 급여 및 태국 주거비 명목으로 총 2억1000여만 원 상당을 수뢰한 혐의로 문 전 대통령 등을 특가법위반(뇌물)죄로 24일 공소제기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 측은 “터무니없고 황당한 기소”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피의자 진술권 및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한 수사라면서 서 씨의 취업은 사전에 알지도 못했다고 변명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월부터 두 차례나 검찰의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불응했고, 서면조사 질의의 답변서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문 대통령의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장이 당시 이상직으로부터 서 씨 가족의 태국 이주에 필요한 주거지·자녀취학 정보 및 경제적 지원 규모를 제공 받아 서 씨 부부에게 전달했고, 대통령경호처는 서 씨 가족에 대한 태국 현지 경호계획을 문 대통령에게 보고해 승인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과거 무직 상태로 별 소득 없이 생활하던 서 씨 부부에게 주거비용 등을 지원하고 게임회사에 서 씨의 취업을 청탁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에는 문 대통령 관련 언론 보도로 인해 서 씨가 위 게임회사도 퇴사한 상태여서 문 대통령이 다시 서 씨 가족의 생계를 지원해 줘야 할 형편이었다는 것이다. 검찰은 서 씨가 이상직으로부터 받은 취업 특혜와 주거비 지원이 대통령의 직무관련 뇌물이라는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이상직은 이 사건 직전에 문 대통령에 의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고, 그 후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면직도 적시에 수리되는 편의를 제공 받았으며, 그가 경영하는 항공사의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했던 점 등에 비춰 대통령의 포괄적 직무관련성과 대가관계가 인정된다는 것이다. 둘째, 서 씨 채용 당시 타이이스타젯 항공사는 항공사업면허가 없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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