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보랏빛의 작은 꽃송이들이
찐한 보랏빛의 작은 꽃송이들이 지기 시작했어요4월 13일 아침커졌어요뭔가 살짝 아쉬운 프렌치 라벤더 2호인데요작년에 꽃을 못 본 이유는#토끼귀라벤더#보라색꽃#로즈마리비슷한라벤더작년에 꽃 없다고 버리려고 했던 게 미안하네요4월 9일 아침 풍경이에요아래쪽이 곧고 긴 이목대였으면 좋았을 텐데...올해 프렌치 라벤더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며칠 전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보게 되고4월 23일토끼 귀처럼 생긴 프렌치 라벤더는 내한 온도가 영하 10도라는데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정말 봄 같은 날씨네요조금 더 커요 꽃봉오리도 조금 더 빽빽하고바람이 많이 불어서 근처에 가면 은은하게 라벤더 향기가 납니다.4월 8일 아침입니다.꽃을 보고 장마 전 강전 지를 하면 여름 나기 조금 쉽더라고요^^안녕하세요^^오늘 아침이에요흐드러진 라벤더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이제야 살짝 아쉽네요이쁘네요프렌치 라벤더 1호 화분인데보랏빛이 아직은 약해서 2% 부족한 느낌이에요더디게 느껴지는 게...꽃봉오리가 올라오고도 한 일주일은둘 중 하나일 것 같아요..바람도 많이 불어서 너무 좋았어요집보다는 더 오래가더라고요#프렌치라벤더꽃많이#프렌치라벤더외목대#프렌치라벤더강전지#프렌치라벤더장마#프렌치라벤더월동아직 작은 꽃송이들이 빽빽하게 올라오고 있어교회 입구에 라벤더를 가져다 놓은지 10일 되는1. 너무 강 전지였다..진짜 라벤더 꽃밭을 만들고 싶더라고요새벽예배를 마치고 내려오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그래도 토끼 귀처럼 생긴 이파리가 너무 매력적인 프렌치 라벤더어쨌든 2년 겨울 동안 계단에서 겨울을 잘 났어요아래쪽 봉에 하나하나의 찐한 보라 꽃이 핀다는 걸며칠이 더 지났어요라벤더 2호인데.. [키이우=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병원에서 전날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부상한 35세 남성이 치료받고 있다.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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