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은 꼼꼼하게 읽어 나가면 되는 것이지만 글을 통해서
정독은 꼼꼼하게 읽어 나가면 되는 것이지만 글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저도 문해력이라는 말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제가 딸과 함께 하고 있는 해법독서논술 케어과정은 독후감 쓰기, 일기 쓰기, 표현력 기르기, 예쁜 글씨 쓰기, 주장하는 글쓰기, 받아쓰기, 논리적 글쓰기로 총 7가지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쓰기 능력의 기초를 다져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학습과 경험이 가능한 교재라 마음에 들더라고요.#해법독서논술#문해력#논술교육#논술공부#독서저도 어릴 때 일기쓰기를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주 했던 것 같은데요. 처음 접하는 글쓰기는 일기쓰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일기쓰기가 저는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때 거부감을 갖는다면 글쓰기 흥미를 갖는 시기도 늦어질 것 같아요. 7세부터 3학년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해법독서논술 케어과정의 일기쓰기는 도움을 준답니다.저희 딸은 초1이라 아직 본격적으로 일기를 쓰진 않지만 곧 일기쓰기를 해야 할 것 같아 먼저 일기쓰기 책을 꺼내보았어요. 아이가 또랑또랑하게 글을 잘 읽더라고요.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반적으로 알아보았어요.17년도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조사하였는데요. 성인 인구의 4분의 1이 문자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어요. 그 이유를 독서 부족이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문해력을 높이는 독서방법은 많은 책을 읽기보다 정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1년 사이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대면 수업이 비대면으로 많이 변경이 되었고 학교와 학원에서는 마스크를 필히 하고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면 수업은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저희 딸을 위해 해법독서논술 교재로 초등학교 저학년 글쓰기를 연습해보려고 해요.주장하는 글쓰기는 일기 쓰기와, 독후감 쓰기 등 이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다면 이어서 주장하는 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에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학년 맞춤 교재이기도 해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가 커가면서 저절로 늘겠지 하고 넘어간 적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적절한 때를 놓쳐 안타까운 것들이 여럿 있었어요. 이번에는 해법독서논술 케어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의 기초부터 다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작하는 초등맘들에게 추천드립니다.^^논리적 글쓰기는 중등 대상을 위한 케어교재에요. 글쓰기의 시작인 기초를 잡아주고 조직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의 기본 체계를 잡아주는 교재에요. 그래서 중학생 이상인 자녀들이 보면 글쓰기 기초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각 케어 과정별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이 최근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해법독서논술은 2005년에 '바칼로레아 독서논술교실'로 출시된 브랜드에요. 독서-토론-글쓰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인데 교과서를 만드는 천재교육의 노하우로 교과연계를 결합! 필독서와 학고에서 배우는 주제와 연계되어 글쓰기와 논술을 바탕으로 하는 지금의 교육과 적합한 교과 연계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이에요.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문맹률이 1% 이하라고 해요. 이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문맹률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문해력은 갈수록 순위가 떨어지고 있어요. 문해력은 글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2006년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읽기 영역에서 1위를 하였는데 18년도의 우리나라는 6위로 떨어졌다고 해요.그중에서 논리적글쓰기, 일기쓰기, 주장하는 글쓰기 교재를 통해 말하기,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등 필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꼭 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정독은 꼼꼼하게 읽어 나가면 되는 것이지만 글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