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없어도 OK! 또띠아 1장으로 만드는 또띠아 길거리 토스트예요~진짜 맛있는 길거리 토스트 레시피 시작해볼게요~소금 약간슬라이스 치즈 2장냉장고에 또띠아 있으면 또띠아 요리 추천해요! 주말 아침이나 아점메뉴로도 넘 좋아요 ^^치즈 안 좋아하면 치즈는 빼고 얇은 햄이나 베이컨을 넣어주셔도 좋답니다~~ 꼭 만들어보세요!계란이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줍니다~맛은 추억의 맛 그대로, 무게는 조금 가볍게 또띠아로 만들어봤어요~치즈가 잘 녹아내리고 더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레시피는 베이킹은 계랑스푼, 요리는 밥숟가락 기준입니다.2알로 만들면 더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1알로 만들어도 가볍고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3. 계란물에 재료 섞기한 끼로 충분히 든든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또띠아 길거리 토스트 레시피 완성이에요!양배추는 사실 세척을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불안하신 분들은 세척해주세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딸아이도 엄지척!5. 또띠아 올리기7. 조금 더 구워주기이웃추가하시면 맛있는 레시피 받아보실 수 있어요~식빵보다 맛있는 또띠아 길거리 토스트 레시피 통밀 또띠아 요리고소하면서 더 든든하게 맛 볼 수 있고요~ 통밀 또띠아 요리로 아주 좋답니다!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배추계란물을 부어 부쳐줍니다.생략 가능해요!네이버TV도 좋아요, 구독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공감부탁드려요!식빵 대신 더 얇은 또띠아로 가볍게 먹지만 식감은 더 바삭하고 촉촉하니 더 맛있답니다!또띠아 레시피로 가볍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대파식빵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바삭 촉촉한 길거리 토스트 레시피 강추 드려요 +_+재료4. 양배추계란 부치기식빵이 없어도 너무 맛있고요! 식단 관리할 때 먹기에도 좋답니다~모짜렐라치즈(피자치즈)도 가능합니다~ 원한다면 설탕을 솔솔 뿌려주어도 좋아요~계란 2알케첩계란 1알로 만들면 이 정도 사이즈예요~계란에 소금 약간 더해 잘 풀어준 뒤 양배추, 당근, 대파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바쁜 아침이나 늦잠자고 싶은 주말 아침, 점심메뉴로 좋은 길거리 토스트 레시피랍니다.어릴 적 먹던 추억의 길거리토스트(양배추 샌드위치)는 버터 아니 마가린향 가득, 설탕 솔솔 뿌려줘야하죠!ㅎㅎ모짜렐라치즈나 슬라이스치즈 두둑히 넣어주면 흘러내리는 치즈에슬라이스 치즈 2장을 올려주고, 케첩을 뿌리고 또띠아를 반으로 접어줍니다.또띠아를 덮은 계란면은 야채가 잘 안 익기 때문에 야채의 식감이 살아 있거든요~국민의힘 우재준 의원(대구 북구갑)이 23일 대구시의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AGT 방식 추진 절차에 대한 의문을 강하게 제시했다. 대구 4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에서부터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12.6km 상당의 도시철도이다. 3호선에 이어 모노레일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2023년 3월 철제 차륜 방식인 고가 AGT 방식으로 최종 확정됐다.이후 지역사회 및 정치권은 대구시의 고가 AGT 방식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지난 10월 대구시-국민의힘 예산 정책협의회에서 대구 지역구 의원들이 4호선 방식 전면 재검토를 건의한 데 이어, 12월 대구시의회에서도 모노레일 방식으로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 또한, 대구안전생활실천연합(대구안실련)에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 시민 603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AGT 철제차량 방식으로 절대 설치하면 안되고 재검토후 설치해야 한다'는 답변이 579명(96%)으로, '대구시 방침대로 AGT 차량방식으로 설치해야한다'는 답변 24명(4%)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이러한 논란에도 대구시는 기존 모노레일 방식 사업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해왔다. 모노레일 제작사(히타치)가 변경된 철도안전법에 따른 형식승인 검증 과정에서 특허기술 유출 우려를 표했고, 히타치사외 모노레일 제작이 가능한 회사들 역시 차량 제작 검토 의뢰 단계에서 모두 불참 통보를 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그러나 우재준 의원실이 지난 2월 대구시 3호선 모노레일 제작사(히타치)에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히타치'는 "국내 철도안전법에 의한 형식승인의 절차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유출의 우려가 있다고 과거에 폐사가 제시한 사실은 없습니다"라며 기술유출 우려 논란을 일축했다.뿐만 아니라, "히타치의 모노레일 시스템의 채용을 검토해 주시는 일환으로서, 히타치도 기존 모노레일차량에 관한 기술정보의 제공에 협력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한국차량제조사가 주계약자로서 참가해 폐사가 한국차량제조사의 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