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스텔라2호 모슬포 갑이 조황 입니다
제주스텔라2호 김선장의 출항일기 25년 4월 20 일 일요일 날씨 해무 한치 앞도 보기 무서운 해무가 꼈다 조심 조심 포인트 진입후...
이어 "최근에는 작년 4월에 향매가 꿈에 나왔다. 예쁜 옷을 차려입고 나타나 '조카 머리핀 사주려고 왔다. 백화점 가자'고 했다"며 "향매는 꿈에서도 너무 착했다. 이제는 흐릿해져서 자주 꿈에도 찾아오지 않는데 너무 그립다"고 덧붙였다.
https://huko887.com/%ec%9d%b8%ec%a0%9c-%ec%9b%90%ed%86%b5-%eb%a7%88%ec%82%ac%ec%a7%80/
https://huko887.com/%eb%8c%80%ea%b5%ac-%ed%9a%9f%ec%88%98-%eb%ac%b4%ec%a0%9c%ed%95%9c/
https://huko887.com/%eb%8c%80%ec%a0%84-%ed%83%80%ec%9d%b4-%ec%b6%9c%ec%9e%a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