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가능좌/우 시력 각각 0.5 / 양안 0.8 이상청력판정을 위한 위원회 개최4월 20일, 오늘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시키고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제정된‘장애인의 날’입니다.※운전면허시험장에서 보유하고 있는기능 8시간무료 교육 대상자는 한국도로교통공단법 시행령 제9조에 속하는 대상자로,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한국도로교통공단입니다.발달장애4️⃣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조건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45조)빠르게 전달하는 교통정책 소식2️⃣ 교육과정 및 교육시간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권과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교육 과정 및 시간은 지원 대상별로 다르며, 아래 안내 표를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2종 면허수직 시야 20도 이상, 중심 시야 20도 내도로주행 10시간1종 면허지난 3월,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전면허 취득 무료 교육을 확대하며, 기존 ‘장애인운전면허지원센터’를‘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는데요.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장애인운전지원센터) 운영 운전면허시험장은강서, 부산남부, 대구, 인천, 용인, 의정부, 원주, 청주, 대전, 전북, 전남, 포항, 제주 시험장 등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문의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기능 4시간장애를 가졌더라도 취득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데요. 아래 장애별 운전면허 취득 조건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코로드 교통 라이브로 확인하세요!※운전면허시험장에서 대상자의총 12시간(지적, 자폐, 정신장애)운전적성판정위원회에서 합격된 자총 20시간3️⃣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 운영 시험장학과 2시간*일정은 시험장 별로 상이1종, 2종 보통학과 2시간운동능력 측정 기기로 신체 운동능력을안점 또는 반맹 없을 것운동능력 측정운전면허 취득 및 운전 가능 여부한국도로교통공단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는 2013년 부산 남부센터를 시작으로 13개소 운영 중에 있는데요. 다가오는 2025년 9월, 경기서부권 지원을 위해 안산운전면허시험장에도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입니다.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단안오늘은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 이용 방법과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기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1️⃣ 디딤돌 운전면허지원센터 무료 교육 대상자1종 대형운동능력 측정에 합격한 자양안 시력 0.5 이상 / 단안 0.6 이상(지체, 뇌병변장애)시력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민주당 대선 후보에 선출된 가운데, 이재명 캠프 공보단장을 맡은 박수현 의원이 "이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를 굳이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채널A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조용한 힘으로 대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현 의원실 박 의원은 "(이 후보가) 2주간의 경선 과정을 통해서 매주 국정의 주요 분야별 발표를 해왔는데, 키워드로 정리해보면 진심과 실용"이라며 "경선 캠프 출범 때부터 정치적인 구호보다는 무너진 민생 앞에서 고통스러운 국민을 위해, 민생을 받을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실용주의적인 메시지를 계속 낼 것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진행자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한 대행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어떤 대응 전략이 있나'라고 묻자, 박 의원은 "조용한 힘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한 대행은 내란과 관련된 세력, 실패한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문제들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책임 등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반대 의사를 갖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 출마하는 게 맞는지도 국민은 의아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설사 (한 대행의 출마가) 현실화한다고 하더라도 민주당과 이 후보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누가 더 유능하게, 실용적으로 국민의 삶을 되살려낼 것인지, 어떻게 무너진 민주주의를 살려내고 어떻게 세계 선도 국가로 나아갈 것인지 유능한 비전과 능력을 누가 보여주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또 보수 진영 일각의 '반(反)이재명 빅텐트' 전략에 대해서는 "무전략"이라며 "본인들이 어떤 전략을 갖고 국민의 민생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보겠다는 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없고 기승전 이재명 이야기만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반이재명을 모티브로 한 소위 빅텐트는 실현할 수 있지도 않고 국민을 감동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 연설회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